상추는 빠른 생육 속도를 가지는 작물로,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비료를 공급하면 잎이 크고 부드러우며 색상이 선명한 상추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. 질소, 인산, 칼륨을 균형 있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며, 생육 단계별로 맞춤 시비가 필요합니다.
상추 비료 주는 방법과 주요 영양소 역할
- 질소(N) – 잎의 성장 촉진
- 질소는 잎을 크게 자라게 하며,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.
- 부족하면 잎이 작아지고 황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과다 사용 시 잎이 질겨지고 병해에 약해질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해야 합니다.
- 인산(P) – 뿌리 발달과 영양 흡수 촉진
- 뿌리 성장과 영양 흡수를 돕고, 상추의 초기 생육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.
- 부족하면 뿌리 발달이 저조해지고 전체적인 생육이 불량해질 수 있습니다.
- 칼륨(K) – 병해충 저항성 증가 및 품질 개선
- 상추의 세포 조직을 강화하여 병해 저항력을 높여줍니다.
- 저장성을 향상시키고, 잎의 색상을 선명하게 해줍니다.
- 칼륨이 부족하면 잎끝이 말라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상추 비료 주는 시기와 방법
1. 밑거름(기비) – 정식 전 토양 준비
- 파종 또는 모종 정식 1~2주 전, 밭을 갈고 퇴비와 복합비료를 골고루 섞어줍니다.
- 10㎡(약 3평) 기준으로 퇴비 2~3kg, 질소 50g, 인산 50g, 칼륨 50g을 고루 섞어 시비합니다.
- 퇴비를 사용하면 토양의 보습력과 배수성이 개선되어 상추 생육이 좋아집니다.
2. 웃거름(추비) – 생육 중 추가 비료 공급
- 정식 후 2주가 지나면 웃거름을 줍니다.
- 질소를 중심으로 시비하되, 과다 시비를 피해야 합니다.
- 10㎡당 질소 30g, 칼륨 20g을 물에 희석해 주거나 토양에 뿌린 후 관수합니다.
3. 생육 중기 – 추가 비료 공급 및 엽면시비 활용
- 생육이 활발할 때(정식 후 3~4주) 추가로 비료를 공급하면 수확량이 증가합니다.
- 물 20L에 요소 10g 또는 복합비료를 희석해 엽면시비하면 빠르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.
- 칼륨이 부족할 경우 황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, 칼륨 함량이 높은 비료를 적절히 추가합니다.
4. 수확기 – 비료 조절
- 수확이 가까워지면 질소 비료 공급을 줄여야 합니다.
- 과도한 질소 공급은 잎이 너무 무르고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상추 비료 시비 시 주의할 점
- 질소 비료를 과하게 주면 잎이 지나치게 크고 질겨질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해야 합니다.
- 토양이 산성화되지 않도록 퇴비와 석회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.
- 비료 시비 후에는 반드시 물을 충분히 주어 영양소가 골고루 흡수되도록 해야 합니다.
- 엽면시비는 해가 뜨기 전이나 해질 무렵에 해야 흡수율이 높아집니다.
상추는 생육 속도가 빠른 작물이므로, 적절한 비료 공급을 통해 꾸준히 좋은 품질의 잎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. 비료 사용량과 시기를 잘 조절하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상추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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